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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이자 제작자인 정우성이 영원한 '깐부' 이정재를 언급했다.
특히 '스페셜 땡스 투'에 이정재를 첫 번째로 호명했다. 정우성은 "늘 옆에서 별 얘기 안해도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은 굳이 어떤 현장에 무엇을 하거나 선물하거나 이것을 넘어서는 고마움이 있다. 그렇기에 정재 씨는 첫번째로 올릴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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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후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며 뜨거우면서도 미지근했다. 공개 첫날에는 전세계 TOP7에 이름을 올렸지만, 외신의 혹평 속에서도 글로벌 순위는 계속해서 상승해 지난달 27일에는 '종이의 집 파트5'를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 4일 기준 '고요의 바다'는 5위를 차지했다.(플릭스 패트롤 기준)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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