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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이들의 배웅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또한 김성은은 "2022년 첫 스케줄 소화하고 집으로 출발. 우리집 귀염둥이들 만나러 얼른 가야지"라면서 퇴근룩을 공개했다. 스타일리시한 코트로 멋을 낸 김성은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로 활약 중이며,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장거리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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