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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성의 아내가 딸이 애청하는 프로그램을 밝혔다.
한편 재혼 커플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 5월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스케이트 코치와 과일 장사를 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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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1:50 | 최종수정 2022-01-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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