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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난장판 집에 놀랐다.
또한 박은영은 "올 한해도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일도 육아도 최선을 다해볼게요"라면서 아들과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나란히 앉아 있는 모자. 환한 미소로 미모 열일 중인 박은영과 아들의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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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1:32 | 최종수정 2022-01-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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