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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정안지 기자] 또 한 쌍의 스포츠스타와 가수 커플이 탄생했다. 황의조와 티아라 효민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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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도 대활약이 기대된다. 황의조는 월드컵 본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은 A대표팀에서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턴)과 함께 'HSH 라인'을 구축하며, 공격의 선봉에 서 있다. 그는 A매치 40경기에 출전, 13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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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0:02 | 최종수정 2022-01-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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