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새벽 감성 SNS "이 시간에 드라이브 나가고 싶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3 00:39 | 최종수정 2022-01-03 06: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윤혜진이 새벽 감성에 빠졌다.

윤혜진은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 시간에 드라이브 나가고 싶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새해의 시작을 딸 지온 양과 함께 행복하게 열었다. 그는 늦은 밤 감성에 젖어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말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