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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BC가 설 특집 파일럿으로 여성 컬링을 소재로 한 예능 '컬링 퀸즈'를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컬링 선수들이 감독이자 팀원으로 출격해 멤버들의 숨은 실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북돋을 예정으로 기대가 모인다. 또한 MBC 스포츠 중계 간판 김나진 아나운서와 남자 컬링 국가대표 전재익 선수가 '컬링 퀸즈' 경기 해설에 나선다.
설 연휴 중 2회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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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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