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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YUJU)가 2022년의 시작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뗀다.
비주얼적인 임팩트도 인상적이다. 이미지 전체를 지배하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게 퍼져있는 드레스와 함께 유주의 눈빛 역시 매혹적이다. 음악과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링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유주는 지난해 9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새식구로 합류하며 뜨거운 조명을 받았다. 타고난 보컬 능력과 음악적 잠재력을 인정 받아온 유주,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드림팀 형태로 결집해 급성장 중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주는 18일 첫 솔로 앨범 'REC.'가 발매 되기 전까지 다양한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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