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으리으리 대저택서 반려견과 여유…테라스도 환상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2 14:53 | 최종수정 2022-01-02 14:5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엄정화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정화가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보내는 그림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하하하하 지못미"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온앤오프'에서 MC로 활약했다. 자택은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로 약 50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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