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함소원, 아슬아슬 '한뼘 비키니' 입고 새해 인사…"47살 됐어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2 08:24 | 최종수정 2022-01-02 08:2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엄마 47살 되었습니다. 2022년은 더 열심히 놀아야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비키니와 스키니진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함소원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남다른 자기 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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