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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핀란드에서 44살을 맞이했다.
특히 오로라가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 자리한 숙소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해당 호텔은 모든 객실의 천장이 유리로 만들어져 침대 위에 누워서 신비로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노홍철의 새해 인사에 가수 비는 "털보형 귀엽잖아"라고 애정을 전하는가 하면, 배우 김기방, 가수 딘딘 등이 새해 인사 글을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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