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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가족의 2022년 첫 날 아침 풍경을 전했다.
또한 신현준은 막내딸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도 게재, 딸을 바라보는 신현준의 눈빛에는 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었다.
특히 신현준은 "아빠 고맙습니다"고 적힌 아들의 편지를 공개, 그림 속 행복한 아빠의 모습에서 아빠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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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1 11:11 | 최종수정 2022-0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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