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브라탑 입고 '잘록 허리' 몸매 이유 있네...새해 첫 해 보며 조깅 '자리관리 끝판왕'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09:15 | 최종수정 2022-01-01 09: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조깅으로 2022년 첫 날을 시작했다.

한혜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New Year Jogging"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2022년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 중이다. 추운 날씨에 패딩에 모자를 착용, 이른 새벽임에도 부기 하나 없이 민낯 미모를 자랑 중이다.

특히 새해 첫날부터 조깅을 하며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이 놀라움 가득하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혜진은 "먹을 만큼 먹고 놀 만큼 놀았지.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라면서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을 가득 담아 여러분께 2022년의 첫 해를 보내드려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한혜진은 IHQ '리더의 연애',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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