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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조깅으로 2022년 첫 날을 시작했다.
특히 새해 첫날부터 조깅을 하며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이 놀라움 가득하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혜진은 "먹을 만큼 먹고 놀 만큼 놀았지.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라면서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을 가득 담아 여러분께 2022년의 첫 해를 보내드려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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