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너무 뜨거워…손담비♥이규혁, 얼굴 화끈한 '파격 스킨십' 공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00:52 | 최종수정 2022-01-01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 맞는 새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연인인 이규혁과 눈을 질끈 감고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30분만에 양측 모두 열애를 깔끔하게 인정했다. 손담비의 소속사인 에이치앤드는 스포츠조선에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이 만남을 갖고 있다"며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선언한 만큼 쿨하게 공개한 뽀뽀 사진으로 두 사람의 애정의 깊이를 짐작케 했다. 손담비는 공개 열애 시작 후 꾸준히 SNS를 통해 연인인 이규혁과 함께 하는 것을 은근히 암시하며 공개적 '럽스타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새해를 맞이해 더욱 적극적으로 이규혁과 관계를 자랑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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