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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얼마 전 결혼한 배우 이지훈이 새신랑의 행복함으로 2022년을 시작했다.
그는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심 너무 감사드리며 예쁜 가정으로 성장하도록 늘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라며 새신랑의 귀여운 포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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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은 지난 11월 8일 14세 연하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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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1 01:13 | 최종수정 2022-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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