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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정미애가 딸의 치킨 먹방에 놀랐다.
이 과정에서 올해 4살인 아영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엄마를 똑 닮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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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16:49 | 최종수정 2021-11-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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