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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의 전시? 사막 위에서의 전시? 현실에서 불가능한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온라인 전시 플랫폼 라르트(LART)가 가상 공간 속에 영상과 3D 모델링 작품을 소개하는 'ㄷㄷㄷ- 데이터 데스티네이션 데칼코마니'전이 화제다. 작가 구기정, 킴벌리리, .PIC(전현수, 노상호)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작가 3인이 참가, 지난 30일 개막해 8월1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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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트는 전시, 작품 구매를 가상 현실로 경험하는 미술통합 플랫폼. 메타버스 시대의 고민을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파트너십을 맺은 각 갤러리, 작가들의 전시를 둘러볼 수 있다. 그리고 작가와 큐레이터가 선별한 외부 전시 큐레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를 원하는 작가, 갤러리는 라르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해 가상공간을 대관할 수 있다. 라르트는 가상현실의 미술계를 설립하여 실제 전시공간의 한계를 뛰어 넘기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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