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단독주택 공사에 대해 끊임 없는 고민에 빠졌다.
이상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넓어지는걸…으흠..또 고민일세. 어무인 맨날 저러고 계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코니 확장 공사를 마친 이상아의 집 전경이 담겼다. 최근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이상아는 발코니 확장 공사를 마친 후 그 자리에 바비큐 그릴, 야외 테이블 등을 설치하며 테라스를 꾸몄다. 만족스러운 공사에도 또 인테리어 고민이 생긴 듯한 이상아의 모습이 엿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