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신주아, 으리으리한 대저택서 즐기는 믹스커피...사모님도 푹 빠졌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주아가 믹스커피에 빠졌다.

신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오늘도 믹스커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급스런 테이블 위에 유리잔에 담은 믹스커피가 놓여있다. 결혼 후 현재 태국에 머무르고 있는 신주아의 일상이다. 홀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태국 방콕에서 생활 중인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저택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주아는 킥보드를 타야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정원에서 킥보드를 타며 빌리지 곳곳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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