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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케이 작가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아방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생활한 테드 케이 작가는 복합적인 문화체험을 기반으로 서양과 동양의 전통이 교차된 독창적이고 복합적인 창작세계를 보여준다.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허구의 캐릭터와 실제의 풍경이 혼재 하는 그의 캔버스는 소설처럼 허구적이고 혼미한 꿈처럼 몽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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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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