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80억 CEO' 출근 준비 끝…명품백 보다 눈에 띄는 '으리으리 송도집'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우아한 출근룩을 공개했다.

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봇아~~ 나 지각이야. 우리집 좀 잘 부탁해~~~오늘도 라봇이한테 의지합니다ㅎㅎ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을 앞두고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명품백을 안고 출근 준비를 마친 현영은 깔끔한 CEO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현영은 머리에 꽂은 집게핀으로 현실감을 더했다. '80억 매출'을 자랑하는 CEO 현영의 인간미가 돋보인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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