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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친 공개 후폭풍에도 전면으로 맞선 가운데 유튜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3월 9일부터 꾸준히 아웃도어 가구 쇼핑을 하러 간 한예슬은 여러 제품을 둘러보고 체험해보며 행복해했다. 한참을 둘러본 후 한예슬은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는데 나만의 아웃도어 공간이 있다는 건 나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주고 풍요롭게 해주는 거 같다"며 "그래서 지르겠다. 나의 행복을 위해 돈을 쓰겠다. 열심히 일해서 뭐해. 나 행복 하려고 일하는 건데. 열심히 벌어서 난 열심히 쓸 것"이라며 쇼핑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구들을 고른 한예슬은 달라진 테라스를 공개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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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자친구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이 있다는 보도와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 반박했다. 이어 한예슬은 악플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한편, 배우 한예슬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만료한 후 높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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