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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현숙이 서울로 이사를 앞두고 심란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우리 동네 숲 홀로 산책. 서울서 살길이 막막하도다. 그래도 아자"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숲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이사를 앞둔 김현숙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자 "나도 아쉽다"며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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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숙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2월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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