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이일화가 이유리와 만나 놀라운 몸매 비결을 공개한다.
이일화는 등장부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로 분위기를 압도해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VCR을 보며 "너무 예쁘시다", "어쩜 저렇게 우아하시냐"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일화는 우아함이 넘치는 말투로 예능 출연이 어색하다면서도, 깜짝 놀랄 반전 매력을 보여줘 '편스토랑' 식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그중에서도 시선을 강탈한 것이 이일화의 유연성이었다고 한다. 이일화는 데뷔 3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과 함께 찍힌 여행 사진은 SNS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박보검 여친'이라는 오해를 샀을 정도. 이날 이일화는 이유리에게 몸매 비결을 낱낱이 공개했다고 한다.
우아함의 대명사 이일화. 30년차 명품 배우 이일화의 군살 없는 몸매 관리 비결은 무엇인지, 대용량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이유리와 이일화가 만나 어떤 웃음을 안겨줄지 웃음이 넘치는 두 사람의 만남은 1월 29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