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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트롯2' 음악 유튜버 '버블디아'가 출연했다.
무대에 선 버블디아는 주특기인 고음을 살려 '비와 외로움'을 열창했지만, 하트는 9개밖에 받지 못했다. 마스터 장윤정은 "이런 무대 처음이지 않느냐. 본인이 느낀 불안함을 우리가 느꼈다. 후렴의 편곡이 독이 됐다. 도움닫기를 안 하고 뜀박질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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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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