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앞둔 고현정의 세월 거스른 미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2-31 16:0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고현정이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0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은 "고현정 배우의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 촬영 현장 #광고 #촬영 비하인드 #아이오케이컴퍼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세월을 거스른 그의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역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새 드라마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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