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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1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원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데빌'의 로고 모션을 선보이며 본격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에는 전작의 타이틀이었던 'LIVED'가 거꾸로 배열되며 '데빌'로 변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원어스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이 담긴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데빌'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원어스는 다음달 19일 새 앨범 '데빌'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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