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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들 연우 군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도경완과 연우 군의 똑닮은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무럭무럭 자라서 아빠보다 더 크거라. 사진작가 장회장"이라고 덧붙이여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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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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