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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2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현중이가 오래 쉬긴 했다. 되게 재미없어졌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중의 방송 출연은 KBS W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이후 2년 만이다. 이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김현중이 고민을 털어놓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전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현중이 출연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다음달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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