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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의장이 미국 대중문화지 버라이어티가 뽑은 '버라이어티 500(Variety 500)'에 선정됐다.
방 의장이 이끄는 빅히트는 올 한 해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콘텐츠 파워하우스로서 글로벌 역량을 세계 시장에 여실히 보여 주었다.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Dynamite'가 빌보드 '핫100'에서 총 3회 1위를 했고, 뒤이어 발표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BE'와 타이틀곡 'Life Goes On'이 같은 주에 각각 '빌보드 200'과 '핫100'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데뷔 2년차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 역시 '빌보드 200' 25위에 오르는 등 빅히트의 제작 역량과 시스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나아가 빅히트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운영을 통해 전 세계 팬덤을 한 곳에 모으고 커뮤니티, 커머스, 라이브 스트리밍, 멤버십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음악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반을 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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