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생각 있다" 고백→첫째子 키 87.4cm 공개[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28 10:5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한 내용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둘째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서수연은 "둘째 생각 있지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담호의 키를 묻는 질문에 "87.4cm이다. 한 달 만에 4센치가 컸다"고 밝혔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