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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가수 조영남이 그림 대작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가짜 화가로 남고 싶지 않았다는 조영남은 외롭고 힘든 시기를 겪으니 "누가 진짜 친구인지 알겠더라"라며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한다.
조영남과의 오랜 인연으로 그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준 여사친 이성미&이경실이 녹화장에 깜짝 방문해 아슬아슬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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