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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곁에 있던 남편 윤형빈은 "아직 얼떨떨하다. 딸을 보니 울컥하는 감정도 있었다. 아기가 날 닮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7년 열애 끝 2013년 2월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이들 부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출산 준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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