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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 콘서트가 오는 1월 1일 온라인으로 전 세계 무료 중계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엔시티),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등이 출연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전 무대 사전 녹화로 진행, 안전하게 촬영을 마쳤다.
더불어 옴니버스 형식으로 공연 섹션을 구성하여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카메라 워킹과 실제 공간이 연동되는 AR(증강현실) 기술 및 그래픽 효과가 더해진 풍성한 볼거리로 전 세계 '안방 1열'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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