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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연말 돼지 파티의 평가단으로 함께 했다.
파티의 시작 역시 노라조의 유쾌한 '백파더 송'으로 열었고, 연예인 6팀과 백종원·양세형은 어깨 춤을 추며 신나는 파티를 즐겼다.
노라조는 요리 중간 중간 타이머 밴드로 출격해 활약했고, 뿐만 아니라 완성된 요리를 맛있게 시식하며 주말 저녁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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