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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집 밖을 나가지 않고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정종철과 그의 아들 시후 군의 모습에 팬들은 "형제 아닌가요" "너무 훈훈하다" 등의 의견을 달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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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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