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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성탄절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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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올해만 해도 엄청난 금액의 기부를 해왔다.
올 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억 2000만원을 기부했고, 어린이날에는 1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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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유는 아이스조끼와 방호복, 손소독제 등 현물로 기부한 것까지 합치면 수 억원에 달한다.
한편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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