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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중국 톱스타 저우쉰(주신·46)이 이혼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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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치카오는 지인을 통해 대만의 한 매체에 "오랜 시간 함께 찍은 사진이 없었기 때문에 대중이 우리의 이혼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4대 미녀로 꼽히는 톱배우 저우쉰은 영화 '야연', '화피',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에 출연했다. 아치 카오는 미국드라마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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