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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와 박정아가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달 15일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로, IFBB 피지크 국가대표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민아는 남편과 교제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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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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