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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한다.
또한 2017년과 2019년, 두 번에 걸쳐 한국을 방문했던 핀란드 친구 빌레가 도인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인사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르완다에서 브레제, 엘베, 파브리스가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고 한다. 역대급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줄리안의 조카 우리스도 "씽씽카 타고 한국에 가고 싶다"며 업그레이드 된 귀여움을 뽐낼 예정이다.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특별한 영상 편지는 12월 2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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