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차인표'(김동규 감독, 어바웃필름 제작)의 주인공 차인표가 오늘(24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계획이다.
극 중 그가 보여줄 유쾌한 변신만큼 거침없는 입담으로 청취자에게 웃음 폭격을 날릴 차인표의 활약은 오늘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차인표, 조달환 등이 출연하고 김동규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극장 개봉을 포기한 '차인표'는 내년 1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