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싱가포르서 우아美 발산.."찍는 줄 알았음 예쁘게 할걸"[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23 20: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진지한거 아니니. 공부하니? 찍는 줄 알았음 예쁘게 좀 할걸 ㅋㅋ 근데 누가 찍어줬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카페에서 마스크를 쓰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일상 모습에서도 숨길 수 없는 우아한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혜원은 유학 중인 아들 리환 군을 돌보기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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