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스태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한편 이날은 서울 상암동 CJ ENM사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CJ ENM센터 1층 상점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CJ ENM 측은 발열 등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