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상습적으로 대마초 등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
뿐만 아니라 정일훈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올해 5월 말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시작하며서 도피성 입대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2-21 21:1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