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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입대 전날 군대리아를 먹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모자(母子)의 모습을 촬영하던 최민수는 "군대 가면 실컷 먹을 텐데"라며 폭소했다. 이어 강주은에게 "엄마의 기분은 어떠냐"며 짓궂게 장난을 쳤고, 강주은은 "소름 끼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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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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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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