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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선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선은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앨리스'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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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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