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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종원 대표가 대상 후보는 거절하고 싶지 않은 심정을 솔직히 밝혔따.
이에 MC 신동엽과 이승기가 "그럼 후보에도 올리지 말라고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백종원은 "후보 정도는 괜찮다. 집에서 애들이 보고 있으니까 이런데 한번 나오면 좋다.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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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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