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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친동생+남편 위해 만든 술안주 공개 "난 입덧 때문에 못먹어"[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19 11:0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조민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묵탕 끓이기. 태교요리. 입덧 때문에 전 먹질 못했네요. 집에 놀러온 친동생과 허니베어의 맛있는 술안주 1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집에 놀러온 친동생과 남편을 위해 술안주로 끓인 어묵탕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한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달 15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와 남편은 교제한 지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결혼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2월에 올릴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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