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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는 사내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9일(토), 20일(일) 방송이 예정된 6개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대해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박성제 사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회사의 손실보다는 출연진, 제작진과 구성원의 안전이 최우선이고,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MBC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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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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