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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박지선을 추억하며 그를 그리워했다.
그는 이어 "어차피 넌 술 안하니, 나 오늘 홀로 좀 마신다. 먼저 자라"라고 덧붙였다.
이윤지와 故 박지선은 연예계 대표 동갑내기 절친으로, 이윤지는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난달 2일 이후 줄곧 SNS를 통해 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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